카라 출신 니콜, 바지는 어디에?…속옷만 입고 '아찔한 노출'

입력 2015-10-21 13:55   수정 2016-04-21 14:12


걸그룹 카라 출신의 가수 니콜이 란제리 화보를 공개했다.

니콜은 최근 앳스타일(@star1) 2015년 11월호를 통해 공개되는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니콜은 "이렇게 글래머러스한 몸매인 줄 몰랐다"는 질문에 "엄마가 워낙 글래머러스 해 그 유전자를 그대로 잘 이어받았다"며 "앞보단 등근육 라인이 진짜 예쁜데 어필할 수 없어서 안타깝다"고 아쉬움을 털어놨다.

또 니콜은 "자신 없는 부위도 있냐"는 질문에 대해 "당연히 있다. 배"라며 "술을 마시다 보니 배에 살이 붙기 시작하더라. 가장 자신 있던 부위에서 자신 없는 부위로 몰락했다"고 속상한 듯 웃었다.

이번 11월호에서는 니콜의 솔로 활동과 몸매 비결 그리고 쉬는 동안 다녀온 여행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