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김 감사는 산업용 버너를 주로 생산하는 수국의 제조시설을 점검하고, 강제혼합식 버너의 제조과정에서 제품불량으로 인한 가스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평소 품질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p>
<p>이어 제17회 이천 쌀문화축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지역축제장에서 취급부주의로 인한 가스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안전사고 없이 성공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방문객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p>
<p>이날 김 감사는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지사장 신행철)를 방문해 "올해 사업계획 달성과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며 직원들을 격려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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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규 한국가스안전공사 감사(사진 왼쪽)가 산업용 버너 생산업체인 ㈜수국의 가스안전관리 실태를 점 改構?있다. |
이정훈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lee-jh07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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