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애교
‘당구여신’ 차유람이 임신 소식과 더불어 ‘속도위반설’에 대한 해명을 한 가운데, 차유람의 애교가 눈길을 끌고 있다.
차유람은 지난해 10월 방송된 tvN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 홍진호, 레이디제인, 박지윤, 전현무, 조세호, 이국주 등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커플 성공 100% 결정적 고백톡’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MC들은 차유람에게 이모티콘과 같은 표정을 지어달라 부탁했다.
이에 차유람은 손가락을 입술에 대고 메시지에 나오는 이모티콘과 같은 깜찍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조세호는 차유람의 애교를 휴대폰으로 촬영하는 등 차유람의 귀여운 매력에 푹 빠졌다.
한편, 차유람의 소속사 루브이엔엠 측은 “전해진 소식들의 사실여부를 확인한 결과, 차유람은 결혼식을 올리기 7개월 전인 2014년 11월 17일 지금은 부부가 된 이지성 작가와 이미 관할구청에 찾아가 혼인신고를 마쳤다”며 “당시 사정상 결혼식을 올릴 여건이 되지 않아 양가 합의 하에 먼저 서류상으로나마 법적 부부가 됐고, 지난 6월 결혼식을 올렸다”고 전했다.
소 坍?측은 “확실치 않지만 딸이라고 한다. 엄마가 될 차유람 씨를 닮아 똘망똘망한 예쁜 아기이길 바라며, 불필요한 억측이나 논란 없이 축복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