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의 18%는 현재 강아지, 고양이 등의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 이 수치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반려동물 시장은 해마다 1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에는 반려견 관련 산업이 새로운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을 받는다. 그 중 ‘펫글로벌’의 브리딩센터는 가맹업주가 애견을 키워내기만 하면 100% 정가에 수매해주는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눈길을 끈다.
애견 전문 기업 펫글로벌은 대형견 프리미엄 아울렛, 브리딩센터(번식장), 애견 분양샵, 애견카페 포포앤미루, 대형견 전국 도매 총판 등을 운영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특히 브리딩센터는 1997년 설립 이후 약 10여 년 동안 70%의 시장점유율을 자랑하며 국내 애견 분양시장의 선봉에 서 왔다.
펫글로벌 관계자는 “펫글로벌은 차별화된 프랜차이즈 시스템으로 창업주의 성공적인 사업을 돕고 있다”며 “최근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브리딩센터는 애견을 사랑하는 마음과 노력만 있으면 누구든지 성공 창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펫글로벌 브리딩센터는 실패 위험이 있는 기존 프랜차이즈들과는 차별화된 운영구조와 수익구조를 갖는다. 브리딩센터 창업은 상권이나 경기 흐름에 따른 영향이 없는 까닭에 처음 애견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주 및 귀농사업을 꿈꾸는 이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더욱이 브리딩센터 창업 시 창고 부지, 우사(소농장), 임야, 농가주택, 남는 자투리 땅 등 국내 최저가 임대료의 애견 부지를 본사에서 직접 선별해주기 때문에 창업주들의 부담이 적다.
이 밖에도 브리딩센터 창업은 소자본 운영이 가능하다. 가맹비와 교육비를 포함한 창업 비용이 3,600만 원(20마리)에서 5,300만 원(30마리) 정도로 비교적 저렴하며, 소자본3600만원부터 창업이 가능하고 매 달 수익 또한 높은 편이라는 것이 본사 측 설명.
펫글로벌 관계자는 “개농장 창업에 관심이 있는 분, 투잡을 할 수 있는 분, 공터나 여유 공간이 있는 분, 퇴직 후 안정적인 일을 찾는 분, 여유롭게 귀농을 생각하시는 분 등 누구나 브리딩센터 창업에 도전이 가능하다”며 “창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이자 안정적 틈새시장인 애견 사업에 도전해볼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브리딩센터 창업에 관련된 더 자세한 사항은 브리딩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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