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방송인 하지영이 감사의 인사와 함께 장미 옆에서도 지지 않는 미모를 과시했다.
10월16일 하지영은 본인의 SNS를 통해 “지금 토크콘서트 리허설 중인데 피아노만한 꽃을 보내주셨네용 우하하 고마워용”이라는 귀여운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지영은 꽃다발 옆에 앉아 앙증맞게 양손으로 인사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귀여운 외모와 더불어 늘씬하게 뻗은 각선미가 하지영의 섹시한 매력까지 더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하지영은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리포터로 활약 중이다. (사진출처: 하지영 인스타그램)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김혜진 신경쓰여” 기습 고백
▶ [포토] 김가은 '금발도 잘 어울려~'
▶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아련하게 쪼그려 앉은 모습 포착
▶ [포토] 최지우 '포상휴가 떠나요~'
▶ ‘님과 함께2’ 김숙, 윤정수의 지나친 깔끔함에 “이러면 같이 못 산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