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P&G는 22일 김주연 P&G 아시아태평양지역 베이비케어담당 전무(사진)를 한국P&G 사장에 내정했다.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시작한다. 1995년 한국P&G에 사원으로 입사한 김 사장 내정자는 SK-Ⅱ, 오랄비, 질레트, 페브리즈, 팬틴, 위스퍼 등 다양한 브랜드를 담당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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