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내 딸 금사월’ 전인화가 동료배우 오현경, 변정수에게 훈훈한 선물을 받았다.
10월22일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의 주인공 전인화가 촬영장으로 배달된 오현경과 변정수의 커피차 응원에 행복해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내 딸 금사월’의 촬영장에 전인화를 응원하기 위해 도착한 오현경과 변정수의 커피차가 각각 담겨있다. 바쁜 촬영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전인화는 커피차를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전인화는 두 배우와 전작 ‘전설의 마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돈독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중. 작품이 끝난 뒤에도 훈훈한 모습을 자아내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최근 전인화는 DJ로 변신한 변정수의 첫 방송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히 전화 연결에도 응하는 등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전인화가 출연하는 ‘내 딸 금사월’은 꿈을 잃어버린 밑바닥 청춘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 성공 드라마이자, 엄마와 딸의 아름다운 집짓기를 통해 가족으로의 회귀와 가정의 복원을 소망하는 드 窄떱?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웰메이드 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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