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여명 새벽부터 명동서 구매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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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서울을 뒤덮은 초미세먼지 공해 속에서도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인 아이폰6S 및 6S 플러스를 사려는 고객 약 70명이 줄을 서 매장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국내 공식 판매 시작 시간은 오전 8시. 약 70명 고객은 이날도 애플 신제품 구매 대기 행렬인 '아이웨이트(iWait)'를 연출하며 신제품 아이폰6S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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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구매자는 서울 홍대 인근에 거주하는 오원택(남 · 29)씨였다.
오 씨는 전날 밤 8시부터 약 12시간을 대기행렬 맨 앞줄에 기다려 '국내 아이폰6S 1호' 구매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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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6일 애플워치 국내 출시 때도 명동 프리스비 매장에서 오전 7시 이전 새벽부터 50여명의 인파가 매장 앞에 줄을 선 바 있다. 국내에는 애플 공식 스토어가 없는 탓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와 프리스비 등의 애플 프리미엄 리테일(APR)이 판매를 대행한다.
김민성 한경닷컴 기자 mean@hankyung.com, 사진=신세원 한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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