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회사 측에 따르면 최근 인도가 정치·경제적 변화를 통해 주요 신흥국 중 가장 높은 성장율을 유지하는 배경을 소개하고, 투자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포럼을 마련했다.
이번 포럼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인도 서남아시아 팀의 인도 경제 분석과 NH투자증권 신환종 글로벌크레딧 팀장의 인도 소버린 분석 등 2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이창목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그동안 친숙하지 않았던 인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 인도 뿐 아니라 다른 신흥국에 대해서도 분석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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