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비니가 배우 고준희와 닮은꼴 인증했다.
10월22일 비니는 오마이걸 SNS를 통해 “매일 매일 여러분의 응원과 사랑 덕분에 더욱 힘차게 활동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언제나 고맙고 사랑합니다. 오늘 밤 여러분의 곁으로 클로저(Closer) 잘 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개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니는 하얀 셔츠를 입고 새초롬한 표정을 지으며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작은 얼굴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비니는 깨끗한 피부와 고양이같이 크고 상큼한 눈매가 고준희와 비슷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오마이걸은 최근 2번째 미니 앨범 ‘클로저(CLOSER)’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출처: 오마이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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