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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주최하고 안양창조산업진흥원(원장 전만기), 게임동아(대표 강덕원), 디앤와이소프트(대표 고희찬)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창조경제융합센터의 시작과 함께 콘텐츠 산업에서의 안양시 입지 강화 및 콘텐츠 기업의 중국 및 아시아 수출의 거점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4개국에서 알리바바, 공중망, 아워팜, 타오미 등 임원급 바이어 62명이 참석했으며, 국내에서는 NHN 픽셀큐브, 넷마블, 웹젠 등 대형 콘텐츠 업체는 물론 사운드유엑스, 차모스코스메틱, 통통말랑과학(1인 창조기업) 등 IT와 뷰티 분야의 다양한 업체가 참가해 총 381건의 상담 실적과 1960만 달러(한화 약 223억8000만 원)의 수출 계약 추진 실적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