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윤제문과 정소민이 영화 ‘아빠는 딸’에서 부녀로 호흡을 맞춘다.
10월23일 영화 ‘아빠는 딸’(감독 김형협) 측에 따르면 윤제문과 정소민이 캐스팅을 확정짓고 11월 촬영에 들어간다.
영화 ‘아빠는 딸’은 아버지에게는 위로를, 딸들에게는 잊고 있던 아버지와의 추억을 통해 가슴에 숨겨두었던 추억을 되돌려주고자 하는 따뜻한 감동 이야기다.
한편 아빠와 딸이 서로의 사생활과 마음 속까지 훔쳐보며 사랑을 되찾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아빠는 딸’은 11월 크랭크인 후 2016년 개봉예정이다. (사진제공: 영화사김치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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