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유승옥이 첫 스크린에 도전한다.
10월25일 소속사 로켓커뮤니케이션즈 측에 따르면 유승옥은 영화 ‘조작된 도시’(감독 박광현)에 캐스팅, 오프닝에서 임팩트를 선사할 전망이다.
‘조작된 도시’는 아무 이유 없이 살인범의 누명을 쓰고 인생이 송두리째 바뀐 남자 권유(지창욱)가 철저하게 조작된 사건의 실체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액션영화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 유승옥은 금발과 흑발이 오묘하게 섞인 독특한 가발을 쓴 유승옥은 볼륨몸매가 돋보이는 타이트한 군복을 입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유승옥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제공: 로켓커뮤니케이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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