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티비사가 주관하는 스티비 어워드는 국제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릴 정도로 권위 있는 상이다. 글로벌 우수 기업과 업계 전문가를 대상으로 매년 분야별 수상작을 결정한다. 올해에는 세계 60여개국에서 총 3700여개 프로젝트가 출품됐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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