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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욜라는 1906년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시작된 가죽소재 가방 및 의류 브랜드다. 일반적으로 가죽은 물과 열에 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보욜라의 ‘워셔블(washable)’라인은 천연 가죽임에도 미지근한 물로 세탁할 수 있고, 다림질도 할 수 있다.
보욜라 측은 “가죽과 부속품 가격에 57%의 수공예비를 곱해 가격을 책정하는 특유의 운영 방침 때문에 수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가방 가격이 40만~60만원대로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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