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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는 인천-다낭 노선에 183석 규모의 항공기를 투입한다. 인천-다낭 노선은 매일 인천에서 오후 9시10분(한국시각)에 출발해 익일 오전 12시15분(현지시각) 다낭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은 오전 1시15분(현지시각) 다낭을 출발해 오전 7시25분(한국시각) 인천에 도착한다.
진에어 측은 “인천-다낭 정기 노선 취항으로 연간 약 13만4000석을 공급할 계획”이라며 “올 12월에는 필리핀 보라카이, 베트남 하노이, 태국 푸켓 정기 노선을 취항한다”고 밝혔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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