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10.83%며 계약 기간은 내년 6월24일까지다.
회사 측은 "영업 기밀로 인해 계약상대방은 유보기한이 종료된 후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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