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올해 7월까지 최근 5년간 서울 지하철 1~9호선에서 총 8656건의 범죄가 발생했다. 범죄 유형별로 살펴보면 성추행이 전체의 52%(4513건)를 차지해 가장 빈번하게 발생했다.
특히 성추행 범죄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지하철 9호선의 경우 신고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등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렇게 성추행 범죄는 늘어만 가고 있지만 무혐의 처분을 받는 경우가 많다.
계획적인 성추행 임에도 불구하고 일반 피해자가 혐의를 입증하기란 쉽지않아 처벌없이 무혐의 결정이 나는 경우도 흔히 볼수있다.
JY법률사무소 성범죄 상담센터 이재용 변호사는 “다양한 성범죄의 경우 형사전문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변화사는 2014년 대한변호사협회에 형사 전문 변호사로 등록된 법조인이다.
성범죄 상담센터 JY법률사무소는 성폭행 처벌, 강제추행 사건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성범죄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최선의 성범죄 전문 변호를 하고 있으며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 문의는 JY법률사무소 홈페이지(http://www.jylaw.kr)와 전화(02-582- 4833)를 통해 알아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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