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지주(회장 김용환)는 26일 서울 중구 소재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홀몸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를 인근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 김용복 NH농협생명 대표, 김학현 NH농협손해보험 대표, 이신형 NH농협캐피탈 대표, 이경섭 농협금융지주 부사장, 김홍무 NH투자증권 부사장, 김승희 NH저축은행 대표, 한동주 NH-CA자산운용 대표, 김원규 NH투자증권 대표, 김주하 농협은행장.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