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에는 미국 측 수석대표인 성김 국무부 동아태 부차관보 겸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일본 측 수석대표인 이시카네 기미히로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 러시아 측 수석대표인 이고르 마르굴로프 외교부 차관이 참석한다. 전임 이하라 준이치 국장의 후임으로 최근 임명된 이시카네 국장은 황 본부장과 상견례를 겸한 첫 협의를 할 예정이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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