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론 관계자는 "김 씨는 이트론의 임직원으로 재직한 사실은 없으나 검찰 공소장에서는 실질적 운영자로 기재하고 있다"며 "김 씨가 구속기소된 상황으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