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자사 모바일게임 2종 할로윈 이벤트 연다

<p>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자체 개발한 모바일 게임 '주사위의 신'과 '룰더스카이'에서 다가오는 할로윈을 맞이해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전했다.

먼저, 최근 글로벌 출시된 모바일 보드게임 '주사위의 신'에 할로윈 호박을 모티브로 제작한 신규 주사위 '잭 오 랜턴'이 출시됐다.

조이시티는 이를 기념해 내달 9일까지 'Trick or Treat' 미션을 수행하는 유저 전원에게 '잭 오 랜턴 주사위'를 제작할 수 있는 '주사위 조각' 20개를 지급하고, 게임을 이용하는 횟수에 따라 매일 최대 9개의 '주사위 조각'을 추가 제공한다.

자사 대표 모바일 소셜네트워크게임 '룰더스카이'에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움직이는 마녀상점' 건물을 새롭게 선보였다. 해당 건물은 알짜 보물상자를 통해 2배 높은 확률로 획득할 수 있다.

또 할로윈을 주제로 삼행시를 지어 댓글을 남기는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스타(게임캐쉬)'를 仄僿求?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할로윈 맞이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주사위의 신'의 공식 홈페이지(http://god.joycity.com)와 '룰더스카이'의 공식 홈페이지(http://www.rulethesky.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p>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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