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다 잘될 거야’ 최재환의 3단 미소가 공개됐다.
10월27일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측은 KBS2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극본 이선희, 연출 김원용)에서 매사 낙관적이고 행복한 삶을 사는 긍정적인 오영태 역을 맡은 최재환의 3가지 미소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재환은 극중 오영태처럼 밝고 유쾌한 면모를 드러내며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다 잘될 거야’ 대본을 들고 드라마 제목처럼 긍정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다 잘될 거야’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7시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제이와이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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