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단 미르(이사장 김형수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장)가 27일 서울 강남구 학동로 재단 사무국에서 현판 제막식을 열고 출범했다. 재단에는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포스코, 롯데, GS, 한화, KT, LS, 한진, CJ, 금호아시아나, 두산, 대림, 아모레퍼시픽 등 16개 그룹이 486억원을 출연했다. 제막식에는 김형수 이사장(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과 박근희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박광식 현대차 부사장, 신승국 SK하이닉스 대외협력본부장(뒷줄 왼쪽 네 번째부터), 이홍균 롯데면세점 대표, 조갑호 ㈜LG 전무 등이 참석했다.
전경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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