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화인텍은 파이프 단열재를 향후 미국 셰일가스 프로젝트에 공급할 계획이다. 미국 셰일가스의 80% 이상이 집중된 루이지애나주와 텍사스주 프로젝트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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