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 포럼'을 개최한 새정치민주연합 노영민 의원과 참석자들 /제공=노영민 의원실 |
<p>이날 포럼은 글로벌 에너지 시장 선점을 위한 미래 전략 제시 및 신재생에너지 활성화를 위해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p>
<p>오전 기조연설은 ▲산업부 김상모 에너지신산업정책 과장의 '대한민국의 미래, 에너지신산업에 달렸다' 등 3건과, 오후에 ▲한국석유공사 이준범 전략기획실장의 '셰일가스 혁명과 저유가, 대한민국에 미칠 영향은?' 등 3건의 주제발표를 했다.</p>
<p>노영민의원은 "기존 화석연료의 고갈 및 환경오염의 문제가 전 세계적으로 심화되고 있고, 바닥까지 떨어진 국제유가와 신재생에너지산업의 침체 등으로 우리나라 에너지 산업의 여건이 더욱 불리해지고 있다"면서, "에너지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에너지 전 분야에 대한 대안 제시와 적극 岵?노력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밝혔다.</p>
정승호 한경닷컴 QOMPASS뉴스 기자 saint09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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