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폰’ 손현주, 100만 관객 돌파로 프리허그 이벤트 개최

입력 2015-10-29 17:23  


[연예팀] ‘더 폰’ 손현주가 프리허그 이벤트를 개최한다.

10월29일 영화 ‘더 폰’(감독 김봉주) 측에 따르면 손현주는 30일 오전 12시30분 청계천에서 프리허그 이벤트에 참석,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더 폰’은 1년 전 살해당한 아내로부터 전화를 받은 한 남자가, 과거를 되돌려 아내를 구하기 위해 벌이는 단 하루의 사투를 그린 추격스릴러다.

 ‘더 폰’은 개봉 8일째에 누적관객수 1,000,114명을 기록하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특히 개봉 2주차에도 높은 좌석점유율을 기록하며 ‘마션’을 제치고 당당하게 개봉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으며 ‘사도’ 이래 20여일만의 첫 박스오피스 1위작 탄생을 알린 바 있다.

이에 대해 100만 관객 달성을 축하하며 올 가을 흥행 돌풍의 주역들이 모두 모인 기념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손현주, 엄지원, 배성우, 이철민, 김봉주 감독은 “‘더 폰’ 100만 Thank you!! ♡” 메시지가 적힌 휴대폰과 ‘100’ 숫자초가 꽂힌 케잌을 들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해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든다.

한편 영화 ‘더 폰’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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