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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사투 V.I.P 회원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 및 유저 편의성 확대를 위한 컨텐츠 업데이트, 매월 첫 충전 시 추가 원보를 지급 하는 첫 충전 시스템을 마련 하였으며, 웹 게임 유례에 없는 이용자 중심에 이벤트와 컨텐츠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더불어 '사투'는 이용자의 인기에 힘입어 아홉 번째 신규 서버인 '연무'도 오픈 했다.
미디어웹 게임사업부 강신종부장은 "중국 도보사가 개발한 '사투'는 거대한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100개가 넘은 던전과 방대한 PVP, 40개 이상의 유저간 PK 특화시스템, 6개 국가전 대전, 최대 88명의 이용자간 진영전투 등 스케일이 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지난달 17일 정식 오픈 후 서버를 순차적으로 9개까지 추가하며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남자의 웹게임 '사투'는 미디어웹 자체 진성게이머 포털사이트인 '피카온'(http://www.picaon.com)을 비롯해 네이버 게임, 다음 게임, 한게임, 엠게임, 아이템베이(온게이트), 아이템매니아(게임매니아) 등 7개 주요 게임 포털 사이트에서 동시 서비스되고 있다.
또한, 피카온 포털은 자체 퍼블리싱 게임인 웹 RPG '사투'와 '화신'을 비롯해 이번에 오픈한 '오검'과 '대황제', '대물온라인', '이색', '환상온라인', '미녀삼국지', '드로이얀', '겟엠프드', '新풍운', '샷온라인', '만세', '신마지도' 등 45여종의 RPG와 웹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p>
지승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gameq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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