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전투기 사업 전면적 감사를"

입력 2015-10-29 18:2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정가 브리핑

정두언 새누리 의원



[ 이정호 기자 ] 정두언 국회 국방위원장(새누리당·사진)이 29일 핵심기술 이전 무산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한국형 전투기(KF-X) 사업에 대한 전면적인 감사원 감사를 주장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 서한에서 KF-X 사업의 관계 기관인 국방부, 방위사업청 등을 거론하며 “사업주체인 이들이 사업을 전면 재검토한다는 것은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객관적으로 KF-X 사업을 볼 수 있는 경험 있는 사람들로 ‘KF-X 사업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재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