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개점 22주년을 맞아 미국 나파밸리의 몬다비패밀리가 만든 프리미엄 와인 오베론 2종을 29일 출시했다. 가격은 비슷한 등급 와인의 절반 수준인 3만원대다. 최성재 이마트 식품본부장(왼쪽부터), 디나 몬다비 몬다비패밀리 공동운영자, 김운아 신세계L&B 대표 등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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