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10월22일자 A1면 참조
삼성전자는 1년간 3~4차례로 나눠 11조3000억원어치의 자사주를 매입하기로 했다. 1차로 30일부터 3개월간 보통주 223만주와 우선주 124만주를 4조2000억원에 매입해 소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연간 발생하는 잉여현금흐름의 30~50%(약 3조~5조원)를 배당과 자사주 매입에 활용하기로 했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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