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정, ‘그녀는 예뻤다’ 대본+사원증 인증샷…‘상큼+러블리’

입력 2015-10-29 20:00  


[연예팀] 배우 배민정이 상큼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10월29일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측은 배민정이 현쟁 출연 중인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 연출 정대윤) 13부 대본과 사원증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배민정은 자신의 매력 포인트 중 하나인 보조개 미소와 함께 대본과 사원증을 손에 든 채 사랑스런 표정부터 개구진 표정까지 다양한 매력을 펼치고 있다.

극중 잡지사 모스트 편집팀 어시스턴트 이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민정은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번지는 상큼한 미소와 함께 경쾌한 매력을 드러내며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한편 배민정이 출연 중인 ‘그녀가 예뻤다’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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