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이대연이 새 둥지를 틀고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10월29일 소속사 제이알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대연과 전속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개성 있는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를 오가며 종횡무진 활약해온 이대연은 그간 수많은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사랑 받았다. 전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 이후 여러 기획사의 러브콜을 받은 이대연은 고심 끝에 제이알 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을 택했다는 소속사 측의 설명이다.
한편 이대연이 전속 계약을 체결한 제이알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남상미, 박영서, 세율 등이 속해 있다. (사진제공: 제이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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