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개발진뿐 아니라 대규모 PC MMORPG 제작 경력을 갖춘 화려한 개발진이 오는 2016년 상반기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중인 '삼국블레이드(가칭)'는 콘솔 게임에 버금가는 화려하고 호쾌한 액션성과 SNG요소를 가미해 기존 액션 RPG 유저뿐만 아니라 폭넓은 유저층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액션스퀘어 김재영 대표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일 신작 '삼국블레이드(가칭)'는 많은 뛰어난 개발진들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하고 있는 게임이다."라며 "많은 유저들이 즐겨주셨던 '블레이드'와 이번 차기작을 통해 액션스퀘어가 명실공히 국내 RPG 명가로 자리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액션스퀘어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 '블레이드'의 흥행으로 출시 1년만에 누적 다운로드 530만건과 130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린바 있다. 또한, 2014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모바일게임 최초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모바일 액션 RPG의 선두주자로 나선 탄탄한 개발력을 보유한 개발사이다.</p>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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