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새누리당 의원 "4대강 지천사업 예산 논의"

입력 2015-10-30 18:23  

정가 브리핑


[ 박종필 기자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여당 측 간사를 맡고 있는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사진)은 30일 “4대강 지천(가뭄 해갈에 이용하는) 사업의 예산 논의를 즉각 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충남·경북지역의 가뭄이 지속되면서 전국적으로 물부족 사태가 확산되고 있다”며 “정부가 당초 검토했던 대로 4대강을 활용했다면 최악의 물난리는 막을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회 예결위 차원에서라도 (먼저) 4대강 지천사업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