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이정재 "내 할리우드 데뷔가 아니라 리암니슨이 K무비 진출하는 것"

입력 2015-10-30 21:42  


인천상륙작전 이정재

'인천상륙작전' 이정재가 할리우드 진출에 대해서 언급했다.

30일 영화 '인천상륙작전' 제작발표회에는 이재한 감독을 비롯한 이정재, 이범수, 진세연, 정준호, 김병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정재는 "리암 니슨과 함께 출연하니까 할리우드 진출하지 않느냐는 말에 리암 니슨이 K무비에 진출하는 거다"라고 말하며 할리우드 진출을 부정했다.

한편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테이큰' 시리즈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리암리슨이 맥아더 장군을 맡아 화제가 됐다. 여기에 국내 톱스타배우 이정재와 이범수가 나란히 캐스팅을 확정 지으며 영화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는 2016년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