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귀농·귀촌에 필요한 자금 마련 기간과 은퇴 유형에 맞춰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상품 개발을 맡은 농협상호금융은 “점차 심화되는 실업 문제를 극복하고 정부의 일자리 창출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귀농인이 자금지원을 요청할 때 최대 2년간 1000명에게 최대 2%포인트까지 우대금리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