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와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여성패션 전문 기업 위드이픈(대표 이형정, www.withipun.co.kr)은 은평천사원이 주최하는 ‘자선 바자회’에 여성의류 제품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성의류 기부는 위드이픈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의류는 지난달 22일 진행된 의료 아동 지원을 위한 사랑의 나눔 바자행사에 후원품으로 기부됐다.
또한 이번 기부를 통해 모은 바자회 판매수익금은 베이비박스를 통해 은평천사원에 입소한 아기 천사들을 위한 아가방 증축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위드이픈 관계자는 “이번 기증을 통해 소외 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사회 발전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인 후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위드이픈은 지난 2006년에 설립된 여성의류 자체제작 전문기업으로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에 의류 후원을 통해 적극적인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자사몰을 비롯해 인터넷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 인터넷 유통 채널을 통한 창구 확대에 힘쓰고 있으며, 미국, 중국, 일본 등 위드이픈의 글로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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