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starnews.hankyung.com/wstardata/images/photo/201511/40c82ff9b47b060b86c97ac007b8ed36.jpg)
[연예팀] 걸그룹 포미닛 허가윤이 연기자로 나선다.
11월3일 영화 ‘아빠는 딸’(감독 김형협) 측에 다르면 포미닛 허가윤이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 준비 중이다.
작품 속 허가윤은 윤제문의 딸로 나오는 정소민 친구 역할을 맡아 등장한다. 그의 영화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라 허가윤의 첫 스크린 데뷔작인 ‘아빠는 딸’에 포미닛 팬들은 물론 대중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아빠는 딸’은 가족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든 아버지에게는 위로를 변심한 딸들에게는 잊고 있던 아버지와의 추억을 통해 가슴에 숨겨두었던 추억과 사랑을 되찾게 되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풀어내는 작품이다. (사진제공: 영화사김치주식회사)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윤균상에 간곡한 눈빛
▶ [포토] 버즈 민경훈 '끝도없이 올라가는 고음'
▶ ‘문제적남자’ 윤소희, 뇌섹남들 홀리는 활약‘매력발산’
▶ ‘발칙하게 고고’ 채수빈, 범행자백 종용의 주인공‘흥미진진’
▶ ‘내 딸 금사월’ 윤현민-백진희, 카메라 뒤 화기애애 모습…‘눈길’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