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은 이 회사가 진출한 중국, 인도, 태국, 일본, 베트남, 필리핀 등 6개국에서 온 14명의 현지 상품기획자(MD)와 법인장이 참석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대 1 수출 상담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또한 글로벌 시장정보, 국가 별 유의사항 등 해당 국가 시장에 대한 생생한 정보와 해외 진출 노하우를 전달했다는 설명이다.
대한민국 소비재 수출대전은 코트라(KOTRA)가 총괄하고 대중소기업협력재단, 산업기술진흥원, 디자인진흥원, 패션협회 등이 참여해 한국 소비재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품질력을 갖춘 우수 중소기업 등 소비재기업 500여개 사가 참여, 수출기회를 모색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