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과 9개 시중은행, 서울 양천구청 등은 3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2015 서민금융&취업 박람회’를 공동 개최했다. 진웅섭 금감원장(왼쪽 두 번째), 정우택 국회 정무위원장(세 번째),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겸 국민은행장(첫 번째), 함영주 KEB하나은행장(네 번째)이 서민금융 관련 상담을 하고 있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