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조강연은 에너지환경정책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자 2008년 노벨상 공동수상자인 존 번 미국 델라웨어대 에너지경제정책연구소장(사진)이 경북의 신재생·신산업 육성 전략과 방향을 제시한다.
이 포럼은 2007년부터 짝수 해에 월드그린에너지 국제포럼, 홀수 해에는 국내 포럼으로 열리고 있다.
대구=오경묵 기자 okmoo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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