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는 3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클럽앤드스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야구선수라면 누구나 동경하는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배려 속에 메이저리그 도전에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30대 중반에 접어든 지금이 메이저리그 꿈을 이룰 마지막 기회”라고 각오를 밝혔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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