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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경 암젠 코리아 대표(사진)는 3일 서울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출범 기자간담회를 열고 “본사에서 개발한 다양한 의약품을 독자적인 영업과 마케팅 활동으로 한국 시장에 가급적 빨리 출시하기 위해 지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암젠은 다발골수종치료제 ‘카필조밉’과 급성림프구성 백혈병치료제 ‘빌리나투모맙’의 국내 판매 허가를 추진하고 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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