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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빨리 시작할수록 더욱 정확한 발음과 다양한 말하기 능력을 배울 수 있다. 조기 교육이 문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준비가 되지 않은 너무 어린 아이에게 영어 비디오 테이프를 틀어주거나 단기 주입식 영어를 가르치는 등 무분별한 교육을 시도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일방적인 방법 대신 현지의 영어환경을 통해 보고 듣고 느끼고 소통하며 동기부여와 자신감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자녀의 영어교육을 위해 영어캠프와 단기연수 등을 선택하는 학부모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어학연수 국가에서 한국인 상대 강력 사건이 발생하는 등 지속적인 치안문제가 불거져 아이를 외국으로 보내야 하는 학부모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미국 명문대 입학전문 교육기관 린든아카데미아(www.lindenakademia.co.kr) 관계자는 “아이들의 교육보다 중요한 것이 안전이다. 따라서 영어캠프 선택 시 수준 높은 영어를 배울 수 있으면서도 치안이 완벽한 곳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사항 중 하나”라고 말한다.
린든아카데미아는 괌 교육환경의 우수성을 5~6년 전부터 국내에 알리고 괌 기업연수, 단기연수, 영어캠프, 국제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괌은 밤에도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현지인을 쉽게 볼 수 있는 등 치안 상태가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2016년 1월부터 진행되는 린든아카데미아의 겨울방학 영어캠프는 괌 명문사립학교와 협연을 맺어 안정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영어캠프를 떠나면 현지 또래 학생 18~20명과 한 반에서 실제 교육에 참여할 수 있으며 자연스러운 네트워크를 형성해 한국으로 돌아와서도 지속적인 영어학습이 가능하다.
괌 영어캠프 최초로 담임제를 도입해서 엄마와 함께 프로그램과 아이들만 참여하는 프로그램의 한국인 담임선생님이 분리되어 생활 및 학교관리를 하고 학부모하고 직접 소통을 할 수 있다.
휴양지의 이점도 톡톡히 살리고 있다. 교육시간 외에는 현지 원어민 전문강사에게 레포츠 레슨을 지도 받으며 고급 스포츠와 영어교육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다. 비행기 값도 저렴해 주말을 이용해 자녀들과 괌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학부모들도 쉽게 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아이만 참여하거나, 엄마와 함께 같은 호텔에서 생활하며 학습을 할 수도 있다.
린든아카데미아 관계자는 “미국 괌 영어캠프를 통해 미국 명문사립학교 정규수업에 100% 참여할 수 있으며 ESL 전문교육센터 수업을 통해 영어실력이 급속도로 성장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며 “한국에서 편도로 4시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는 물론 치안도 완벽하기 때문에 안전한 환경에서 영어를 배울 수 있다”고 전했다.
미국 괌 방학영어캠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린든아카데미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미국 괌 단기연수, 장기유학, 성인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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