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에어버스 'A321 네오' 25대 도입 계약 체결해

입력 2015-11-0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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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지난 3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김수천 사장(오른쪽 세 번째)과 파브리스 브레지에 에어버스 최고경영자(CEO·오른쪽 네 번째)가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중소형기 A321-200 NEO 도입을 위한 서명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 비행기를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순차적으로 25대 도입할 계획이다.

허문찬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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