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특허를 받은 것은 ‘줄기세포의 세포 활성과 연관된 TSP-1, TSP-2, IL-17BR, HB-EGF 및 이들의 용도’에 관한 기술이다. 메디포스트는 이 특허 기술을 퇴행성 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의 중국 내 생산 및 임상시험 등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특허 취득을 계기로 카티스템의 중국 임상시험이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메디포스트는 현재 카티스템의 중국 내에서 의약품제조관리기준(GMP) 생산시설 허가와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선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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