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에 90여개 우량 기업들이 면접관을 파견하고 직접 채용에 나선다.
이재훈 총장은“지난해 8%대였던 전체 취업 대상자의 현장취업 비율을 이번 행사에서 10%(약 100명)까지 끌어 올려 대졸 취업난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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