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산업, 주권매매거래 정지…전현직 임직원 횡령혐의

입력 2015-11-05 09:0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김근희 기자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5일 신일산업이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대상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주권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신일산업은 이날 전현직 임직원이 업무상 횡령 및 분식회계 혐의로 서울남부지방검찰청으로부터 불구속 기소됐다고 공시했다.

추가조사가 필요할 경우 15일(영업일기준)이내에서 연장될 수 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인터뷰] 가치투자의 달인, "휘열" 초보개미 탈출비법 공개
[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출연...무료 선착순 접수중 (11.6_여의도 한국거래소)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