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쿠코리아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왓쳐 for Kakao(이하 왓쳐)'는 화려한 전투와 다양한 콘텐츠로 당당히 3위를 기록했다. '왓쳐'는 금일(5일) 바람 속성을 가진 방어형 영웅 '다케다 신겐'과 불 속성의 공격형 영웅 '츠쿠요미'를 추가해 유저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4위에 오른 '주사위의 신'은 '브루마블'의 스릴감과 RPG의 캐릭터 수집 요소가 결합한 보드 게임이다. '주사위의 신'의 선전은 '모두의마블' 이후 잠잠했던 보드 게임을 다시 순위 상위권에 올려 놓아 그 의미가 크다.
11월 1주차 헝그리앱 모바일 게임 순위 상위권을 살펴보면 다양한 장르의 치열한 경쟁이 진행 중이다. 이 경쟁은 오는 11월 중 SRPG '슈퍼판타지워'와 RPG 'HIT', 공포 게임 '화이트데이' 등의 출시로 더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p>
온라인뉴스팀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gameto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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